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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전 전력업무 자동화 플랫폼 구축한다

입력 2026-05-11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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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기 사용 검증 강화…수작업·반복 업무 줄여




LG CNS 전경

[LG C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LG CNS는 한국전력[015760]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천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 청산, 구금 등을 담당하는 영업과 배전 설계나 공사와 같은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으로 구성된다.


이는 한국전력 2만2천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이기도 하다.


한국전력 ISP 최종 파트너로 선정된 LG CNS는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한다.


대표적으로 고객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하고 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이 많았다.


이에 LG CNS는 수작업과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내놓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고객의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를 검증하는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식이다.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경기교육청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AI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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