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강 편의점 콘셉트 부스로 한국 먹거리 문화 전파

[삼양식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삼양식품[003230]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 기간 동안 불닭 브랜드 체험 부스인 '불닭마트'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양식품 일본 현지법인 삼양재팬은 이번 행사에서 한강 편의점을 콘셉트로 부스를 꾸며 일본 방문객들에게 한국 특유의 먹거리 문화를 전파했다.
부스에서는 올해 여름 일본 출시 예정인 신제품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 제품은 별사탕 토핑을 넣어 식감을 살리고 캐러멜을 더해 매운맛 강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삼양식품은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또 케이콘 한정판 특별 세트 판매와 '불닭 포테이토칩' 견본품 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형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삼양식품은 최근 K팝 팬덤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브랜드 '맵'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보이그룹 엔하이픈과 함께 SNS를 통해 '뱀파이어' 콘셉트의 캠페인과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