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라온시큐어·KETI, 'AI 보안 협력' 업무협약 체결
S2W, 온톨로지 의사결정 시스템 웨비나 20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더불어 사이버 공격 방식이 고도화되자 SK쉴더스가 국내 기업들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SK쉴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K쉴더스는 국내 기업의 보안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보안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AI를 활용해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자동화되면서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제한적인 기술과 인력 여건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SK쉴더스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취약점 분석과 침해사고 대응 등 핵심 보안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실전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왼쪽)과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라온시큐어[042510]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첫 과제로 문서의 보안 등급을 AI로 자동 분류하는 기술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피지컬AI 보안 분야에서는 로봇과 드론 등 실제 기기와 이어지는 AI의 보안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기술 협력 과정에서 활용되는 민감 데이터는 클린룸 환경과 비식별화 등 기술적 조치로 보호할 방침이다.

[에스투더블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에스투더블유[488280](S2W)는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주제로 오는 20일 라이브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에서는 기업이 직면한 데이터 활용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개선하기 위해 자사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 'SAIP' 적용을 제안한다. SAIP는 기업과 산업의 고유 언어와 지식을 AI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도메인에 최적화된 형태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기업 데이터와 전문가 지식 간의 맥락과 인과관계를 심도 있게 파악해 고도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wonh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