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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이사장 "필요한 지원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것"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평가 전문인력(마스터)'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내부 직원 47명을 마스터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력은 석·박사급을 포함해 기업 평가의 누적 건수가 1천건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향후 1년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기업평가 노하우 전수와 현장 교육(OJT)을 통해 기관 전반의 평가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애로를 발굴하고 연계 지원하는 가교 역할도 맡는다.
기업평가 전문인력(마스터) 제도는 기업 평가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 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한 도입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 지원의 출발점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평가"라며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과 마스터의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가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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