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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측위 기반 도로 위험 관제…10개월간 3천208건 조치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도로관리 전문기업 밀리웨이와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경기도 용인시에 확대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차량에 초정밀측위(RTK)와 AI 영상 모니터링 단말을 설치해 도로 위 포트홀이나 노면 파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신속한 보수 작업으로 연계하는 도로관리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 초정밀측위 기술은 AI가 감지한 도로 위험 요소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특정할 수 있다.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오차는 최대 15m에 달하지만, 초정밀 측위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실시간 연동해 오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민원 시스템과 연동돼 AI가 파손을 발견하면 즉시 민원을 접수하고 담당 부서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 체계를 갖췄다.
용인시는 시스템 적용 대상을 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총 300대로 확대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이 시스템을 도로 위 철물 파손이나 동물 사체 처리 등에도 적용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4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해 2월까지 10개월간 이 시스템으로 3천208건의 포트홀을 발견해 조치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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