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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배재대학교는 정보보안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학내 동아리 'S.C.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의 '2026년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UCIS 지원사업은 전국 20개 안팎의 대학 동아리를 선발해 정보보호 관련 교육과 세미나 및 연구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보보안학전공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S.C.P는 앞으로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활동과 기업 견학, 정책 제안 공모, 성과공유회 등에 참여하며 사이버보안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앞서 동아리 구성원들은 각종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화이트햇 스쿨에서 우수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한국콘텐츠학회가 개최한 'ICCC 2025 국제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들은 국가정보원의 윤리적 해커 양성과정과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화이트햇 스쿨 등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동아리 대표 안계명 학생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사이버보안 실력을 더욱 높이고, 산업체 견학과 교류 활동을 통해 우수 동아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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