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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고비즈코리아에서 참여 접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바이어를 확보하고도 수출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는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수출계약 대응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역전문가의 1대1 밀착 지원을 통해 바이어 구매 문의의 유효성 검증부터 거래 조건 협상, 수출계약 검토, 계약서 작성까지 수출 실무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발굴한 해외 바이어의 문의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자체 확보한 해외 바이어의 문의까지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고비즈코리아에 입점했거나 입점 예정인 기업으로, 미입점 기업도 선정 후 회원 가입과 상품 등록을 완료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11월 말까지 상시 접수를 통해 1천개사 내외를 모집하고 서류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의 구매 문의를 확보했음에도 실무 경험 부족으로 수출 기회를 놓치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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