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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사찰음식 간편식 출시…도림·법송스님 협업

입력 2026-05-10 0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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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부추 등 오신채 대신 자연 재료 활용




현대그린푸드 사찰음식 간편식 5종

[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사찰음식 간편식 5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동물성 재료와 마늘·부추 등 자극적인 향신 채소(오신채) 대신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부산 보덕사 도림스님과 대전 영선사 법송스님이 참여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도림스님과 협업한 제품은 '봄동 연자죽'과 '취나물 우엉잡채' 2종이다. 법송스님과는 '콩가루 쑥국', '들기름 나물 솥밥', '냉이 두부전 반죽' 등 3종을 선보인다.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와 제철 식재료를 선호하는 '제철코어'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채식 위주의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사찰음식 명장인 선재스님이 출연한 이후 사찰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간편식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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