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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드림씨어터, 아난티코브, 팬스타라인닷컴과 잇달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연장, 리조트, 크루즈 선박 등 민간이 보유한 특화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을 보면 드림씨어터와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및 관객 개발을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을 추진하고, 아난티코브와 청년 예술인 작품 전시를 위한 공간 제공을 제공한다.
팬스타라인닷컴과는 크루즈 선박을 활용한 '부산형 해양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바다와 항만, 근현대 역사 자원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결하는 해양 문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민간의 공간·콘텐츠와 공공의 역량이 결합할 때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의 힘은 더욱 커진다"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시민에게는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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