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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6% 성장한 7천309억원…중고차 렌탈로 사업 전환 성장 경인

[롯데렌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롯데렌탈[08986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8%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6% 성장한 7천309억원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롯데렌탈은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기존 중고차 매각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렌탈 본업을 강화하고, 중고차 렌탈 및 중고차 소매 플랫폼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했다.
오토 장기렌탈의 경우 올해 1분기 보유 차량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34.4% 성장했다.
오토 단기렌탈도 국내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영업이익이 95.7% 증가했다.
중고차 매각 사업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수출 시장 불확실성에도 롯데오토옥션을 통한 경매 물량 확대와 '티카(T car)' 사업 안정화를 바탕으로 매출 16.3%, 영업이익 21.0%의 성장을 달성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장기렌탈과 단기렌탈 양 사업의 고른 외형 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병행하며 이익 체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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