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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PeKO)의 친구들 '피코프렌즈'를 활용한 신규 이모티콘 24종을 네이버 OGQ 마켓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티커의 타이틀은 '오늘도 지구를 위해 갓생모드! 우리는 피코프렌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을 뜻하는 신조어 '갓생'이 콘셉트다.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조별 과제, 업무 회의 등 일상 속 협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락', '오히려 좋아', '어때요?', '지끈지끈' 등으로 표현됐다.
2023년 '평화요정 피코의 일상티콘'과 2024년 직장인 버전 '힘들어도 해야지 어떡해! 평화요정 피코의 직장티콘(희망편)'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이번 스티커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게임, 오픈톡, 네이버톡, 스포츠, 클립, 치지직, 라운지 등 OGQ 마켓과 연동된 네이버 서비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OGQ 마켓에서 '피코' 또는 '코이카'를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5P(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 세계관을 담은 다섯 소통 캐릭터(피코, 뽀용, 팟찌, 퓨리, 포슬)다.
지난해 개발협력의 날(11월 25일)을 맞아 무료 배포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17분 만에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류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피코프렌즈로 공적개발원조(ODA)의 핵심 가치를 국민과 더욱 유쾌하고 친숙하게 나누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이카는 네이버 스티커 출시 외에도 공식 SNS를 통해 피코프렌즈 활용 모바일 배경 화면 등 디지털 굿즈를 매월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피코프렌즈 세계관을 확장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대국민 소통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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