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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카카오, 본실적 안정 확인…AI 수익화시 주가 우상향"

입력 2026-05-08 0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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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I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8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본 실적 안정성은 확인했다면서 인공지능(AI) 수익화에 대한 가능성이 보이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카카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9천400억원, 영업이익은 2천114억원이라고 전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 1천792억원을 웃돌았다.


정호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톡비즈 매출액이 6천86억원으로 광고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톡비즈를 중심으로 페이와 모빌리티 등 플랫폼 사업부의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톡비즈는 광고 지면 확대와 함께 광고주들의 수요가 늘어나며 보다 구조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실적 개선과 함께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수익화가 점진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면서 "AI의 수익화에 대한 가능성이 보이면 장기간 횡보 중인 주가가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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