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릴레이 현장 간담회…'과학기술 혁신체계' 주제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제6차 과학기술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네 차례 걸쳐 열리는 릴레이 현장 간담회의 첫 회의로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2030년까지 중장기 정책 목표와 과제를 담게 된다.
올해 상반기 내 수립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전문가 90여명으로 수립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으며 총괄위원회와 8개 분과별 회의를 열어 기본계획 수립위원회 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실패 부담 없이 혁신적 연구에 도전·몰입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시스템 ▲ 대학, 공공연구소, 기업이 각각 첨단 연구, 국가 임무, 글로벌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경쟁력 강화방안 ▲ 청년 등 미래세대가 우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 등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과기정통부는 이후로도 인공지능(AI) 대전환, 기술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등 주제별 간담회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대국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추가 수렴해 확정하기로 했다.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AI 대전환과 기술 발전 가속화로 글로벌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5년이 미래 30년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연구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