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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정부 데이터셋, LLM·피지컬AI용으로 재가공

입력 2026-05-07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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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디바이스 개발·실증 신규 3개 과제 공모




온디바이스 AI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기존에 확보한 데이터들을 최신 인공지능(AI) 기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가공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아울러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디바이스 개발 지원도 본격화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기존 AI허브 데이터를 최신 생성형 AI 기술 환경에 맞게 재가공하는 'AI 학습용데이터 업사이클링' 사업 공고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구축된 AI허브 데이터 691종을 생성형 AI용 데이터로 확장할 수 있는지 분석한 뒤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30종을 선정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분야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각각 15종씩 기존 데이터셋을 재가공하고, 재가공된 데이터는 AI 허브를 통해 개방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AX 디바이스의 확산을 지원하는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의 신규 3개 과제 사업자 선정 공고를 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AX 디바이스 개발과 실증을 희망하는 국내 디바이스 중소·중견기업이며, 총 3개 과제 가운데 피지컬 AI 부문 2개와 공공·생활·안전 등 사회문제 해결 부문 1개를 선정한다. 과기정통부는 신경망처리장치(NPU), AI 모델 기업 등 기술 공급기업 매칭과 기술 검증, 실증·사업화 등을 지원하며, 선정된 과제는 올해 6월부터 내년까지 수행된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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