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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 대표모델 3종 출시…마이티·파비스·엑시언트

입력 2026-05-07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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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사양 확대하고 안정성 강화…출시 기념 이벤트 마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가 주력 상용 모델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상용차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005380]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를 비롯해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일관된 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더 뉴 2027 마이티'는 2015년 출시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전면부에는 3개의 크롬 라인과 'V'자 형상, 큐브 메쉬 패턴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고, LED 리어 콤비램프를 새롭게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어드밴스드 에코롤 기능과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EBS)을 적용해 연비 효율과 제동 안정성을 높였다. 리어액슬 오일 교체주기도 기존 4만㎞에서 24만㎞로 늘렸다.


'더 뉴 2027 파비스'는 2019년 출시 이후 7년 만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고하중 적재에 특화한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을 새롭게 운영한다.


프레스티지 맥스는 프레임 높이와 두께를 확대해 강성을 강화했으며, 최대 8∼8.5t(톤) 적재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기존 앨리슨 6단 자동변속기는 9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됐다.


현대차는 출시 4년 만에 신차급 부분 변경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FCEV)'과 연식 변경 모델 '2027 엑시언트'를 함께 선보였다.


대형 트럭 2027 엑시언트는 제동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한 점이 특징이다.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디자인 개선과 함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대거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탑앤고, 고속도로 주행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상용 대표 모델 3종 공통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AVN)을 적용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버튼 시동 및 스마트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풀오토 에어컨·히터 등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화물중개 플랫폼 '원콜' 이용 고객 가운데 마이티와 파비스 출고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미쉐린 타이어 옵션 적용 고객에게는 타이어 쿠폰을 지급한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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