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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이 법적·기술적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 등 총 19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향후 4년간 500억원 규모로 확대될 'AI 신뢰성 혁신 허브'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 추진 과제는 ▲ AI 신뢰성 실증 인프라 구축 ▲ 기업 대상 컨설팅 및 검·인증 지원 ▲ 지역 특화형 AI 신뢰성 표준모델 마련 등이다.
특히 전북의 주력 산업인 농생명·바이오, 모빌리티, 피지컬AI 분야를 중심으로 검·인증을 지원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길 계획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지식산업센터 내에 AI 신뢰성 혁신 실증센터를 개소하고 GPU 서버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지역 기업 모집에 나선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전북이 대한민국 AI 신뢰성 실증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전문성과 진흥원의 운영 경험을 결합해 전북형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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