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차안에서도 공연장처럼"…하만 코리아, '카랩' 청음실 강화

입력 2026-05-07 10:05: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하만 카랩 청음실

[하만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카오디오 시스템의 정교한 튜닝(조율)과 신기술 연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염곡동에 위치한 '하만 카랩' 청음실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하만 카랩 청음실은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ASE) 팀이 차량 실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도 원곡의 의도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최적의 레퍼런스를 연구하는 전문 공간이다.


하만은 청음실을 차세대 카오디오 선행 기술 연구와 테스트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엔지니어들의 기술 고도화 지원은 물론, 주요 고객사 대상 사운드 경험 및 프레젠테이션 공간으로 운영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청음실은 스튜디오브릭스사의 최첨단 방음 부스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콘솔을 도입해 범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뱅앤올룹슨 '베오랩 50'과 7.1.4 채널의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구축해 최적의 튜닝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공간 음향 기술인 '버츄얼 베뉴 라이브'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됐다. 실제 공연장의 음장 특성을 차량 내에서 재현하는 이 기술은 현재 제네시스 G90의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 탑재돼 있다.


burni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