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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2026 미국소화기학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램시마SC)의 경쟁력을 알렸다고 7일 밝혔다.
CT-P13 SC의 미국 제품명은 짐펜트라이고, 성분명은 인플릭시맙이다.
셀트리온은 학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를 알리고 포스터 발표와 심포지엄 등에 참가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일본에서 진행한 CT-P13 SC의 임상 3상 44주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으로 증상이 호전된 환자들의 경우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약을 투여했을 때도 내약성과 안전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피하주사 치료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후원했고, 제품 설명회를 열어 CT-P13 SC(짐펜트라)를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CT-P13 SC로 글로벌시장에서 8천3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매출과 비교하면 약 40% 증가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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