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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도레이첨단소재는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IEEE PES T&D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 IEEE 파워&에너지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북미 대표 송배전 전문 전시로 2년마다 개최된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 고온에서 6만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로,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소형화와 고효율화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앞선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토털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전력 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증가로 고성능 절연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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