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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지은] 2022.1.5 [촬영 김성민] 2024.10.24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6일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14% 이상 급등하면서 그룹 시가총액도 2천조원에 육박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그룹 18개 상장사의 시총 합산액은 1천981조8천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1.64% 늘어났다.
이는 그룹의 중추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주가가 14.41% 오르며 시총이 전 거래일 1천359조원에서 1천555조원으로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달러 환산 시총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대만의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한 기업이 됐다.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그룹 내 상장사 가운데 삼성증권[016360]과 삼성물산[028260] 등 6개 종목이 올랐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 12개 종목은 주가가 내렸다.
삼성그룹에 이어 2위는 SK그룹으로, 20개 상장사의 시총 합산액이 1천404조470억원이었다.
SK하이닉스[000660]와 SK스퀘어[402340] 주가가 각각 10.64%, 9.89% 오르며 시총 규모 확대에 기여했다.
그룹 시총 3위는 현대자동차[005380]로 297조2천810억원, 4위는 LG로 223조3천390억원이다.
이어 HD현대[267250](199조1천320억원), 한화(175조5천830억원), 두산[000150](131조9천89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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