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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영업손실 445억원…적자 확대(종합)

입력 2026-05-06 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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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비용 증가·송도 이전 영향 반영




송도 글로벌 R&PD 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4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51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와 관련해 "본사와 연구소의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이전과 폐렴구균 백신 임상 본격화 등 연구개발 비용 증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와 연구 조직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PD), 품질, 사업개발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


매출은 1천6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매출 증가와 사노피 백신 유통 제품군 성장, 자체 백신 판매 등에 따른 것이다.


순손실은 362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으로 IDT를 중심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장하고 핵심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글로벌시장으로 향한 성장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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