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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접수 마감 앞두고 대학 순회 홍보

입력 2026-05-06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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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대구대서 청년 소통…프로젝트 신청자 2만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접수 마감 전까지 전국 대학을 순회하는 캠퍼스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날 대구대를 방문해 창업동아리 학생 등 10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구대 창업동아리 최서현 씨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정보 접근성 등 창업 준비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의 창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며 "신체적 제약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이러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2만명을 넘고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청년층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오는 15일 공고 마감을 앞두고 정책 홍보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날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동신대에서 '로컬창업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기반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이 차관은 이어 전남 영광 굴비골영광시장을 찾아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과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로컬창업은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가 경쟁력이 되는 창업 방식"이라며 "청년들의 지역 기반 창업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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