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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평가원 "60개 공공기관 ESG평가서 건보공단 1위"

입력 2026-05-06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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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8.4점에 B+등급…최하위 대한체육회는 49.4점에 C등급





[한국ESG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민간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은 자체 개발한 평가모형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ESG 정기평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예금보험공사가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ESG평가원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은 100점 만점에 평균 82.4점으로 1위였으며 부문별 등급은 환경(E)·사회(S)·거버넌스(G) 3개 모두 S였다.


예금보험공사는 평균 81.1점으로 2위였다. 부분별 등급은 환경 S, 사회와 거버넌스는 A+였다.


3위는 한국수력원자력(79.8점), 4위는 IBK기업은행(78.3점)이었고 두 기관은 모두 A+등급이었다.


평가 대상이 된 60개 공공기관의 종합 평점은 68.4점이고 평균 등급은 B+였다.


B+등급 이상을 받은 기관은 S등급 2개, A+등급 5개, A등급 18개, B+등급 19개로 모두 44개였다.


B등급은 12개, C+등급 3개, C등급 1개로 모두 16개 기관이 평균 등급 미만이었다.


대한체육회는 49.4점으로 최하위였고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59.9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58.7점), 공영홈쇼핑(57.5점)은 C+등급이었다.


한국ESG평가원은 환경(E) 30점, 사회(S) 30점, 지배구조(G) 40점의 비중으로 ESG평가를 실시하며 결과를 S, A+, A, B+ , B, C+, C의 7개 등급으로 판정한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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