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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TV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점검·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서 소비재를 생산하고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인 '노란우산'에 가입한 기업이다.
중기중앙회는 서류 심사와 홈쇼핑 상품기획자(MD) 상담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하반기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50분 분량의 생방송 1회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중기중앙회는 이번 사업부터는 생방송 이후 재방송 기회도 추가로 부여해 미판매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TV홈쇼핑 방송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재방송을 통한 홍보·판매 기회를 추가로 부여하는 만큼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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