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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신임 상근 부회장에 김대식 전 오만 대사를 선임하고 6일 취임식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대식 상근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 오만·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 등을 지낸 대외협력 및 국제관계 전문가다.
김 부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4월 30일까지다.
해외건설협회는 1976년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 공사를 수주하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 정책 등을 지원한다.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상근 부회장[해외건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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