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SKT, 글로벌 ESG 지수 17년 연속 선정…국내 이통사 유일

입력 2026-05-06 10:06:1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옛 DJSI) 월드지수에 편입돼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DJ BIC는 지난 2025년 9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명칭이 변경된 지수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천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돼 산업별 상위 10% 이내 기업만이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단 7개 기업만이 포함됐으며, 국내 통신사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공급망 ESG 프로그램 고도화, 기후 거버넌스 체계 정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전사 차원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 실장은 "오랜 기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된 만큼 대내외의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속가능경영을 지속해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binz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