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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美 투자유치 행사서 기업 애로사항 전달

입력 2026-05-05 1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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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촬영하는 장석민 무협 전무(오른쪽)와 다이앤 패럴 美 상무부 부차관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 '셀렉트 USA'에 참석해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장석민 무협 전무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상부무 국제무역청 다이앤 패럴 부차관과 면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장 전무는 대미 투자를 검토하거나 진행할 때 관세와 통상정책의 변화가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또 셀렉트 USA 행사장에서는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한 조지아·테네시·애리조나주 등의 주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 환경을 점검했으며, 투자유치 정책이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 정부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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