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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협업해 냉감 티셔츠 모양의 이색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출시되는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는 아이더의 냉감 기능성 의류인 '쿨리츠'의 주름진 질감과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냉감 의류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블루 레모네이드 맛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한 현장 밀착형 마케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CU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맛뿐만 아니라 체험하고 공유하는 이른바 '콘텐츠형 소비'가 중요해짐에 따라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달 초 출시된 '삼각김밥 모양 소르베'와 '당근 모양 크럼블 콘'은 출시 3주 만에 누적 3만개가 판매됐다.
같은 달 22일 출시한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은 출시 6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넘어섰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이종업계 간 협업 방식이 단순한 패키지 변화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담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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