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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24명 중 인명피해 없어…피격이라하기 조심스러워"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와 관련 없음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해운사 HMM[011200]의 벌크 화물선에서 4일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HMM 관계자가 말했다.
HMM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쿵'하는 원인 모를 폭발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해 선원들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재가 발생한 지점은 선박 기관실 좌현 쪽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다행인 것은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선박에는 한국 선원 6명을 포함해 24명이 승선 중이다.
그는 "외부 공격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피격이라고 하기에는 선원들도 원인을 몰라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화재 진압을 마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 정부도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접수돼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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