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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큐로셀[372320]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큐로셀은 국내 최초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고형암 치료제와 생체 내(in vivo) CAR-T 등의 분야에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형암 CAR-T 연구는 큐로셀이 앞으로 중점 추진할 분야다. 고형암은 CAR-T 치료제 개발 난도가 높은 영역으로 알려졌지만, 성공 시 시장성과 임상적 파급력이 크다.
이에 큐로셀은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간암과 위암, 췌장암 등에서 치료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 다른 중장기 성장축은 in vivo CAR-T 기술이다. 이 기술은 환자에게 직접 유전물질이나 전달체를 투여해, 체내에서 CAR-T 세포를 생성하도록 하는 접근법이다.
회사는 연구자 임상이 활발한 중국에서 고형암과 차세대 CAR-T 후보물질의 환자 대상 약효 확인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후속 임상과 기술 이전, 공동 개발 등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큐로셀은 연구자 임상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 기업과 협의하고 있으며 초기 약효 확인 결과를 글로벌 개발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 림카토의 적응증을 혈액암,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확장하기 위한 연구도 지속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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