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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HD현대[267250]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KSS해운[044450]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5천48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가스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329180]에서 건조해 오는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86척, 93억5천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233억1천만달러)의 40.1%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8척, 원유 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0척, 자동차운반선(PCTC선) 2척, 기타 1척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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