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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사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438개 기업에 3천89억원이 투자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 KB금융[105560]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 세무, 회계, 법률, 특허 등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컨설팅 ▲ 투자 유치 지원 ▲ 글로벌 AC(Accelerator) 프로그램 ▲ 전용 업무 공간(강남, 전북, 싱가포르)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금융지주 사옥 전경 [KB금융 제공]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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