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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르르르' 캐릭터 앞세워 가정의달 마케팅

입력 2026-05-04 0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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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행사





[현대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Z세대 대표 캐릭터 '르르르'를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지난 2일과 3일에 이어 오는 5일, 16일,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서울시 공공행사와 연계한 '르르르 X 책읽는 한강공원, 르르르의 시티뚜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높이 6m 규모의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을 전시하고 '잠 퍼자기 대회'(2일),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협업 캠핑 의자 구역(16일·23일) 등을 마련했다. 방문객에게는 경품도 제공한다.


또 9∼10일에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르르르 X 현대 N 페스티벌, N 페스뚜벅' 행사를 연다. 현대차의 모터스포츠 리그 '현대 N 페스티벌'과 연계해 에어벌룬을 전시하고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르르르는 현대차가 2019년 선보인 캐릭터로, '차 회사에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소셜미디어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해왔다. '지하철 호선쏭' 시리즈와 대중교통 캠페인 콘텐츠 등을 통해 공감을 얻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르르르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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