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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LG전자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LG 트롬 워시타워. 2026.3.24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전자의 세탁가전 구매 고객 10명 중 6명이 워시타워·워시콤보 같은 복합형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복합형 세탁가전 제품 구매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2024년(52%) 처음 절반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56%를 기록한 뒤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선을 돌파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단품(세탁기·건조기)보다 복합형을 선호하는 배경으로는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 디자인 등이 꼽힌다.
LG전자의 복합형 제품은 크게 LG 워시타워(직렬형)와 LG 워시콤보(일체형)로 나뉜다.
워시타워는 건조와 세탁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많은 양의 빨래를 돌아가며 할 수 있고, 워시콤보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에 빨래 양이 많거나 주말에 주로 세탁·건조를 몰아서 하는 가정은 워시타워를, 1주일 중 평일 2회 이상 자주 빨래하는 가정은 워시콤보를 주로 구매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워시타워는 동급의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9㎝ 낮다. 바닥에서 건조기 도어 중심부까지 높이도 148.3㎝로 낮아 키가 작아도 건조기에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 관리가 편리하다.
워시타워는 2020년 4월 국내 첫 출시 후 최근 누적 판매 120만대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기준으로도 3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디자인과 용량을 개선한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복합형 세탁 가전으로의 세대교체를 이끌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올해 열린 '2026 월드IT쇼(WIS)'에서 투명 세탁기를 설치하고 핵심부품 기술력과 AI를 관람객들에게 설명했다. 2026.4.30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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