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동원시스템즈[01482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3천3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순이익은 162억원으로 52.3% 늘었다.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식품(펫푸드)과 레토르트 파우치 수요가 늘었다. 또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으로 신규 거래처를 넓혀 수출국이 약 30개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소재 부문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다만 국내 소비 시장의 수요 위축과 나프타,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비용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와 첨단필름 등 신사업 투자를 지속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