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객실서비스 표준화…통합LCC 대비

입력 2026-04-30 10:42: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합동교육

[진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진에어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에 대비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객실 서비스 표준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3사의 객실 서비스 교관들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진에어 마곡 사옥에서 열린 합동 교육에 참여했다.


서비스 교관들이 교류하는 첫 번째 공식 자리로, 각 사 서비스 매뉴얼을 단일화하고 현장 교수법을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각 사의 서비스 강점을 결합하고 일관된 기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객실 서비스 표준화 작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진에어는 모회사인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함에 따라 이르면 올해 말께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합쳐질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3사의 서비스 교관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깊이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발을 맞추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인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