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빗썸, 양자 보안 기술 본격 도입…고객 자산 보호 강화

입력 2026-04-30 09:29: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양자내성암호 체계 구축 추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연산 능력이 탁월한 양자컴퓨터로도 풀 수 없는 복잡한 알고리즘 기반의 차세대 암호 체계를 말한다.


빗썸은 보안 전문 기업 아톤[158430]과 협력 중이다. 특히 자산 관리 핵심인 '개인 키'를 보호하기 위해 서비스 입력부터 인증, 전송, 저장에 이르는 과정이 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상자산 해킹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미래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hanj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