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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위치 정보를 한눈에…카카오맵, 국중박 실내지도 서비스

입력 2026-04-30 0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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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화장실·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안내도




[카카오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은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가 해당 박물관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 공간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카카오는 넓은 실내 공간에서 주요 전시물을 쉽게 찾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맵 앱 이용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검색하면 층별 전시관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각 전시실의 주요 유물 위치와 상세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반가사유상', '백자 달항아리' 등 대표 소장품을 포함해 23개 주요 유물 정보도 제공돼 이용자들은 깊이 있는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박물관과 도서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를 안내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했다.


박물관 외부 공간 역시 로드뷰와 길 찾기 데이터를 최신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맵은 앞으로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실내지도 서비스를 지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안내 리플릿에 카카오맵 QR코드를 삽입해 방문객들이 지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시회와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 실내지도를 도입해 일상 속 탐색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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