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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데이터·AI 결합한 차세대 광고 모델 구현"

(서울=연합뉴스)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는 윤종호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부문장(왼쪽)과 디어뮤드길 크리테오 CTO 모습. 2026.4.29 [크리테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와 글로벌 광고 플랫폼 기업 크리테오는 광고 기술 통합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프사이트(파트너 플랫폼) 광고 확장과 광고 성과 최적화, 기술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또한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설루션 '애드부스트'와 크리테오의 AI 엔진을 연동해 광고주의 마케팅 성과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양사의 커머스 분야에 특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 구매 전환율을 향상하는 등 쇼핑 광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커머스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차세대 광고 모델을 통해 광고 도달 범위와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광고주에게 실질적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사용자에게는 더욱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크리테오 코리아 대표는 "독자적 AI 기술과 글로벌 인프라를 네이버 광고 생태계와 결합해 정교한 목표 설정과 광고 성과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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