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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롯데지주와 울산에 사업장을 둔 15개 롯데 계열사, 롯데재단 임직원이 29일 울산과학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환경정화 봉사에 나섰다.
행사는 2024년 태화강 국가정원, 2025년 강동 몽돌해변에 이어 올해는 울산과학관 일대에서 3년째 이어가는 그룹 차원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건립한 울산과학관 개관 15주년을 기념, 창업주의 고향 사랑이 깃든 상징적 장소에서 봉사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이네오스화학, 롯데백화점 울산점, 롯데호텔울산, 롯데시티호텔울산,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롯데피플네트웍스, 롯데컬처웍스, 롯데SK에너루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울산 15개 주요 계열사와 롯데재단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친환경 생분해성 봉투를 들고 울산과학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울산=연합뉴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10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역 아동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 증진을 위한 '과학 도서 및 체험교실 지원' 행사를 열었다. 2025.10.31 [롯데정밀화학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과학관은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인 울산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에 대한 꿈을 마음껏 키우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사재 240억원을 출연, 2011년 건립해 기부채납했다.
롯데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울산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총 189억원, 연평균 약 19억원을 투입했다.
양호철 울산지역 롯데 계열사 협의체 의장(롯데케미칼 울산공장장)은 "3년째 울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창업주께서 울산과학관에 담으셨던 고향 사랑을 우리 임직원이 깊이 되새겨, 앞으로도 울산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함없이 동행하는 이웃 같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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