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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9만9천346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라온시큐어[042510]는 12억4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9만9천346주를 소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 밸류업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라온시큐어는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 전환으로 반복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의 다중인증(MFA) 의무화와 모바일 신분증 법제화로 보안 수요가 확대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본 내 생체인증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에서 디지털 인증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회사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과 양자내성암호(PQC), 디지털 ID 기반 인증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차세대 보안 수요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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