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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를 신규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수입국 다변화, 국내외 생산 기반 확충, 수입 대체 기술 개발, 비축 물량 확대 등에 대한 계획을 제출한 민간 기업을 중점적으로 발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우선 지원 대상이 돼 수출입은행의 별도 여신 심사를 거쳐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선도사업자 선정 계획은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공고하며, 6월까지 선도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공급망 안정화 계획서를 다음 달 29일까지 소관 정부 부처에 제출해 심사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지정된 선도 사업자는 총 187개이며, 지정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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