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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 1분기 영업이익 1천89억원…전분기 대비 96.2% 증가

입력 2026-04-29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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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CI

[LX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종합상사기업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6.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4조2천1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 등 주요 자원 부존국의 공급 조절 정책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자원 시황 강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메탄올을 비롯한 주요 트레이딩 품목 역시 시황 상승과 함께 판매량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물류 부문은 기업 고객의 물류 운영 전반을 대행하는 계약물류(CL)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이익 창출을 이어 나갔다.


다만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해상 운임 하락 등의 영향으로 6.8% 감소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니켈·보크사이트·구리 등 미래 유망 광물에 대한 투자, 신시장 발굴 및 신사업 확대, 에너지인프라·전력솔루션 등 신성장 분야 진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전환을 가속화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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