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넥써스, 리눅스 '에이전틱 AI 재단' 합류

입력 2026-04-29 09:48: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오픈AI·구글 참여…글로벌 표준 경쟁 가속




넥써쓰 CI

[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에이전틱 AI 재단(AAIF)'에 공식 합류한다고 29일 밝혔다.


리눅스 재단 산하의 AAIF는 AI 에이전트 기술의 상호운용성과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협력 조직이다.


AAIF에는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 100개 이상 주요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개방형 프로토콜과 공통 규격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데이터 교환·실행 환경까지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정의해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간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규격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넥써쓰는 AI 에이전트 기반 사업을 실사용 단계로 확장하며 글로벌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트론(TRON)의 AI 및 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B.AI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AAIF 합류와 연계해 기술·사업 양 측면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게이밍'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


장현국 대표는 "글로벌 AI 에이전트 생태계는 빠르게 확장될 것이며, 초기 단계에서 선점하고 참여하는 기업이 향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라며 "트론과의 파트너십, AAIF 참여,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 게임 '몰티로얄'을 통해 코인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 온체인 표준 ERC-8004 기반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