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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서울스카이 등 20% 상시 할인 추가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백화점이 작년 12월 본점에 도입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 전체로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쇼핑 혜택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만 발급되던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잠실점에서도 발급하고 혜택 적용 범위도 크게 넓힌다고 29일 밝혔다.
기본 혜택으로 제공되는 롯데백화점 5%, 롯데마트 7%, 롯데면세점 10% 할인에 더해 ▲ 롯데월드 어드벤처 ▲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상시 20% 할인 혜택을 추가한다.
특히 다음 달까지는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확대하고, 샤롯데씨어터 공연도 작품별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잠실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었고, 올해 1분기에는 95% 급증했다.
잠실점은 명품관 에비뉴엘은 물론 서울스카이, 잔디광장, 석촌호수 등 복합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데다 연간 약 400회의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콘텐츠에 특화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힘입어 미국·유럽 국적 고객 매출 비중이 전 점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30%(1분기 기준)에 달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타운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롯데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쇼핑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를 것"이라며 "외국인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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