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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천70억원…작년 동기 대비 3.5%↑(종합)

입력 2026-04-28 16: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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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두산밥캣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두산밥캣[24156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7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천47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2%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1천314억원으로 15.9% 늘었다.


순이익은 금융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15.9% 늘어난 1천314억원으로 집계됐다.


두산밥캣의 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2%, 2.6% 증가했다.


모든 권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소형장비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이 18% 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북미는 지게차 판매 회복 영향으로 매출이 3% 늘고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남미·중국·인도 시장에서 소형장비 판매가 늘어 4% 성장했다.


제품별로는 소형장비 매출이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 호조에 따라 7% 증가했고, 산업 차량은 북미 판매 확대 영향으로 4% 늘었다. 포터블파워는 18%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연간 1천600원의 최소 배당과 매 분기 배당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분기 배당금을 1주당 400원으로 결의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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