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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방산시장 포장재 점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유럽연합(EU)에서 오는 8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9월 '식품 접촉 플라스틱 포장 안전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설명회를 29일 대전 동구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연다고 정부가 28일 밝혔다.
PHWR는 EU에서 사용되는 포장재에 중금속과 과물화화합물(PFAS) 사용을 제한하고 재생원료 사용 의무를 부과하며 과대포장을 금지하는 규제다.
식품 접촉 플라스틱 포장 안전 규정은 식품에 닿는 플라스틱 용기 안전기준을 강화하면서 재활용 플라스틱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정보제공을 확대하는 규정이다.
정부는 "제품 생산·유통·소비에 필수인 포장 관련 규제는 전 산업에 영향을 주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EU에서 8∼9월 시행되는 규정은 식품과 화장품 등에 주로 적용되기에 관련 업계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부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으며 관련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portal.budamgum.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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