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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위협 탐지 정확도 높이는 AI 분석 체계 구축

[텔레픽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빅데이터 AI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S2W)와 우주 및 사이버 데이터 결합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와 다크웹, 오픈소스 등 사이버 공간 위협 정보를 결합하고 이종 데이터 교차분석 기술을 적용해 안보 리스크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수사 및 방위기관이 위험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최근 복합 안보 리스크 확대로 디지털 정보와 물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도메인 인텔리전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양사는 덧붙였다.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사이버 인텔리전스 영역에서 고도의 기술을 가진 S2W와 텔레픽스가 다년간 쌓은 AI 기반 우주 데이터 활용 체계를 결합하면 위협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공공 및 안보 분야의 의사결정 지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S2W 안보 인텔리전스의 외연이 대폭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이버 데이터와 위성 관측 정보 간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공공 고객들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위협 가시성을 확보하고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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