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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록재단,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 초청행사

입력 2026-04-2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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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록재단,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 초청행사

[LG상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상록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1일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을 주제로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숲을 조성한 고(故) 구본무 회장의 아호(화담)를 따라 지어진 화담숲의 이름처럼 자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和談)'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담숲은 누구나 숲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전 구간을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 가능한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숲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가족들은 복합문화공간 '화담채'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매시간 운영하는 '숲속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LG상록재단은 수국 화분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가족들이 추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3대 가족을 대상으로 최대 2,500명 규모로 무료로 운영된다.


LG상록재단 관계자는 "화담숲은 자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해왔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상록재단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풍요로운 환경을 가꿔 후손에게 전하고자 했던 고 구본무 회장의 뜻에 따라 1997년 설립된 대기업 최초의 환경공익재단이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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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