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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중고차 '최단 거래' 1위…평균 8.5일

입력 2026-04-28 0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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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중고차 자료…경차·단종차 강세




당근중고차

[당근중고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올해 1분기 차종별 거래 기간을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장 빠르게 거래된 모델은 기아[000270] 모닝으로 매물 등록 후 판매까지 평균 8.5일이 소요됐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 8.9일, 현대 캐스퍼 9.7일, 르노코리아 QM3 9.9일 등 순이었다.


스파크와 QM3를 비롯해 르노코리아 SM3, 대우 마티즈, 쉐보레 올란도 등 단종모델이 포함돼 10위권 내 5종이 단종 차량이었다.


경차의 강세도 나타났다.


거래 속도 1위인 모닝을 포함해 스파크, 마티즈 등 경형 해치백 3종이 모두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다.


최근 신차 수급이 지연되며 즉시 인수할 수 있는 중고 매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당근중고차는 분석했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단종 차량처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매물일수록 지역 기반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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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1:00 업데이트